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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 전망

현대차 주가 2분기 역대급 실적달성

by 현실적인 夢想家 2021. 7. 21.

현대차 기업개요

현대자동차 주가 전망


현대차는 1967년 12월에 설립되어 1974년 6월 28일에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되었습니다

자동차 및 자동차부품을 제조 및 판매하는 완성차 제조업체로, 현대자동차그룹에 속하였으며, 현대자동차그룹에는 동사를 포함한 국내 53개 계열회사가 있습니다.

소형 SUV인 코나, 대형 SUV인 팰리세이드, 제네시스 G80 및 GV80 등을 출시하여 SUV 및 고급차 라인업을 강화 하였으며, 수소전기차 넥소를 출시하였습니다.

현대차 주가 전망


 


현대차 2분기 역대급 실적 전망

현대차 2분기 실적

현대차·기아가 올해 2분기 당초 우려와 달리 역대급 실적을 거둘 전망입니다.

코로나19 재확산 및 차량용 반도체 대란 등 위기 속에서도 수익개선 차종 판매에 주력한 결과로 풀이됩니다.

7월 21일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현대차의 2분기 매출액은 28조 9710억원, 영업이익은 1조 9072억원 수준으로 예상됩니다.

각각 전년 동기 대비 32.5% 와 223.0% 증가한 수치입니다.

같은 기간 기아차의 매출은 57.4% 증가한 17조 8991억원, 영업이익은 845.9% 폭증한 1조 3735억원으로 추산됩니다.

전망대로라면 현대차는 2014년 4분기(1조 8757억원) 이후 처음으로 분기 영업익이 1조 8000억원을 넘게 됩니다.

분기 최대 실적 달성 전망도 나오는데 기아차도 분기 기준 역대 최대 매출과 영업익을 기록하게 됩니다.

종전 최고치는 지난해 4분기였는데 2020년 4분기 기아의 매출은 16조 9106억원, 영업익은 1조 2816억원으로 최종 집계됐습니다.

 

자동차 업계 차량용 반도체 부족사태

차량용 반도체 수급 부족사태

전세계 자동차 업계는 지난 2분기 차량용 반도체 부족 사태로 최악의 시기를 겪었습니다.

공장 가동 중단, 감산이 반복되며 생산 차질이 지속됐습니다.

반도체 사태 직격탄을 맞은 포드, GM, 혼다 등은 2분기 부진을 면치 못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GM은 2분기 생산 차질로 인해 미국 시장에서 처음 도요타에 판매량 1위를 내주며 고통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현대차와 기아 역시 반도체 대란 여파에 4~5월 국내외 공장 가동을 잇달아 중단했습니다.

그러나 반도체 부품의 선제적 확보와 유연한 생산 체제가 뒷받침되면서 포드, GM 등 경쟁사들과 비해 타격을 최소화할 수 있었습니다.

반도체가 확보된 차종을 우선 생산하고, 물량 여유가 있는 차종의 반도체를 당장 생산이 필요한 차량에 투입하는 방식으로 수급난에 대처했다는 게 현대차 측 설명입니다.

 


현대차 2분기 판매량

현대차 주가 전망


반도체 수급난으로 2분기는 다소 힘들 것이란 우려와 달리 현대차와 기아의 실적이 예상을 뛰어넘을 것으로 보이자 시장의 기대치도 커졌습니다.

현대차의 2분기 판매량은 직전 분기 대비 국내에서는 8.2%, 해외에서는 1.7% 증가했습니다.
전년 동기 대비로는 내수의 경우 11.0% 역성장했지만 코로나19 사태 기저효과로 인한 해외 시장 판매 증가(73.2%)가 내수 감소분을 상쇄하며 2분기 호실적을 이끈 것입니다.

같은 기간 기아도 전분기 대비 국내, 해외 모두 판매량이 14.0%, 8.1% 각각 증가했습니다.

역시 전년 동기 대비로는 내수 시장에서 8.2% 가량 판매가 감소했지만 해외 판매가 70%대 증가율로 이를 방어하면서 전체 실적은 좋아졌습니다.

 


현대차 하반기 전망

현대 아이오닉5, 싼타크루즈 모델

제네시스와 SUV 등 고수익 차종 중심의 신차 라인업이 수익성 개선에 힘을 더할 전망입니다.

올 상반기 제네시스는 내수, 수출 포함 글로벌 시장에서 누적 10만대 이상 판매되었습니다.

이는 지난해 상반기(5만 2842대)보다 2배가량 늘어난 판매 실적입니다.

2015년 제네시스 브랜드 출범 이후 역대급 판매 성과이기도 합니다.

기아도 K8, 텔루라이드, 쏘렌토 등 고수익 신차 중심의 판매 호조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2020년 4분기에 이은 분기 최대 실적을 기대해볼 만하다는 분석입니다.

다만 증권·자동차업계에서는 3분기에도 이 같은 호조세가 지속될지에 대해선 장담할 수 없다는 분위기입니다.
하반기에도 반도체 공급 차질이 해소되기는 어려울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입니다.

다만 아이오닉5의 판매 본격화에 이어 싼타크루즈, GV70 등 경쟁력 있는 신차 모멘텀이 이어지는 점은 수익성 개선에 긍정적이란 분석이 제기됩니다.

 

자동차용 반도체 수급난 변수


한국자동차연구원은 7월 12일 보고서에서 자동차 반도체 공급난은 올해 2분기 정점을 찍고 하반기 점진적 회복세를 보이겠으나 2022년까지 지속될 전망으로 분석했습니다.

기존 생산 수준을 회복해도 납품이 지연된 생산량만큼 추가 공급돼야 자동차 산업 정상화가 가능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현대차 노사 잠정 합의

현대차 노사 잠정 합의

7월 20일 노사는 울산공장 본관에서 열린 17차 교섭에서 기본급 75,000원 인상, 성과금 200%+350만원, 품질향상 및 재해예방 격려금 230만원, 미래경쟁력 확보 특별합의 주식 5주, 주간연속2교대 포인트 20만 포인트(20만원 상당),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재래시장 상품권 10만원 지급 등에 합의했습니다.

다만 국민연금과 연계한 정년연장, 해고자 복직 등 노조의 요구안은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대신 노사는 잠정합의안에 자동차 산업 격변기 속 미래 준비와 고용 안정을 위한 산업전환 대응 관련 미래 특별협약을 첨부했습니다.

전동화와 신사업 전환기 글로벌 생존 경쟁에 대응해 국내 공장·연구소가 선도 기지 역할을 지속하는 내용입니다.

노사가 올해 임단협에 잠정합의하며 현대차는 지난 2009년~2011년에 이어 두번째로 3년 연속 무파업 잠정합의안을 도출하게 됐습니다.

한편 이번 잠정합의안에 대한 조합원 찬반투표는 오는 7월 27일 열리고 투표가 가결되면 올해 임단협은 휴가전 타결에 성공하게 됩니다.

현대차 주가 전망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하반기 자동차용 반도체 수급에 따른 변수가 예상되지만 역대급 실적 달성으로 하반기에도 호재가 되지 않을까 예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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