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GTX환승센터1 청량리역, GTX 노선 중심이 되다 109년 역사의 청량리역이 11개 철도노선을 중심으로 하루 30만 명 이상이 모이는 교통의 허브이자 일자리·문화 등이 어우러진 수도권 동북부 최대 광역중심지로 새롭게 태어납니다. “청량리역 광역환승센터 종합구상안”은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 B, C노선 개통과 함께 광역교통의 핵심 결절점이 될 청량리역의 위상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획기적인 환승시스템을 구축하고, 일자리·문화·주거가 어우러지는 동북권 광역거점을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현재 1호선, 분당선을 포함한 7개 철도 노선과 46개 버스 노선이 연결되어 있는 청량리역은 하루 평균 15만 명이 이용하는 대규모 환승역임에도 불구하고, 1호선, 지상철도(분당선 등), 버스 등 교통수단 간 환승체계가 열악*할 뿐만 아니라 청량리역 일대 버스 중.. 2020. 12. 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