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원숭이두창 밀접접촉자1 원숭이두창 국내 감염 (독일서 입국한 30대 내국인) 세계적으로 확산하며 글로벌 보건 위기 우려를 낳고 있는 감염병 원숭이두창의 확진자가 국내에서 처음 발생했습니다. 방역 당국은 확진자 발생에 따라 감염병 위기 수준을 '주의'로 격상하고 방역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공항에서 스스로 의심 신고한 30대(감염경로?) 질병관리청은 6월 21일 인천공항으로 귀국해 의심 증상을 보인 내국인 A씨에 대해 PCR 검사와 유전자염기서열 분석을 실시한 결과 확진자로 판정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독일에서 지난 6월 21일 화요일 오후 4시즈음 한국에 들어왔습니다. 인천공항 입국 후 본인이 질병관리청에 의심 신고해 공항 검역소와 중앙역학조사관에 의해 의사환자로 분류됐습니다. 이후 공항 격리시설에서 대기한 후 국가지정 입원치료병상인 인천의료원에 이송돼 치료와 검사를 받았습니다.. 2022. 6. 2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