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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거리두기14

4차접종 예약 (4차접종 대상자, 접종일정 바로보기) 4차 접종 코로나19 재유행이 사실상 시작된 가운데 오는 7월 18일 월요일부터 50대와 18세 이상 기저질환자, 장애인·노숙인 생활시설 입소·종사자도 4차접종을 받을 수 있게 됩니다.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추진단은 재유행과 고위험군의 중증사망 예방을 위해 4차 접종 대상을 확대한다고 7월 13일 공식 발표했습니다. 4차 접종 대상자 및 4차 접종 일정, 접종 백신 등에 대해 자세하게 알아보겠습니다. 4차 접종 대상 기존 4차 접종 대상은 60세 이상 연령층, 면역저하자, 요양병원·시설 및 정신건강증진시설 입원·입소·종사자였습니다. 앞으로는 50세 이상 연령층, 18세 이상 면역저하자 및 기저질환자, 감염취약시설(요양병원·시설, 정신건강증진시설, 장애인·노숙인시설)의 입원·입소·종사자가 4차 접종 대상.. 2022. 7. 13.
사적 모임 인원제한 10인, 영업시간 제한 12시(4월4일~4월18일) 사적모임 10인, 영업시간 제한 밤 12시 정부가 사적모임 최대 인원을 2명 더 늘려 10명으로, 식당·카페 등의 영업시간을 1시간 연장해 12시(자정)까지로 하는 새 거리두기를 시행할 것으로 보입니다. 오미크론 변이로 인한 코로나19 대유행이 정점을 지난 만큼 이번 거리두기가 코로나19 방역에 있어 마지막 거리두기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3월31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등에 따르면 정부는 4월 4일부터 2주간 사적모임 규모는 최대 10명, 다중이용시설의 영업시간은 자정까지 늘리기로 가닥을 잡았습니다. 현행 거리두기에서는 사적모임은 8명, 영업시간은 오후 11시까지입니다. 정부는 새 거리두기 방안을 4월1일 오전 중대본 회의에서 최종적으로 확정해 오전 11시30분 브리핑을 통해 발표합니다. 영업시간 1시.. 2022. 3. 31.
사적모임 인원제한 8명 영업 제한시간 11시 (3월21일부터) 사적모임 인원제한, 영업시간 제한 3월 21일부터 현행 6명인 사적모임 인원 제한이 8명으로 확대됩니다. 영업시간 제한 오후 11시까지인 식당 등 다중이용시설은 그대로 유지됩니다. 지난 2주간의 사회적 거리두기를 새롭게 조정해야 하는 시점이지만, 오미크론 대유행과 의료대응체계 부담, 그리고 유행 정점 예측의 불확실성을 고려할 때 거리두기를 대폭 완화하기에는 우려가 큰 상황이라고 말했습니다. 3월18일 0시 기준 신규확진자가 40만 7천17명이고, 사망자 수도 301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위중증 환자는 1,049명으로 의료체계 부담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전국 코로나19 중환자 병상 가동률은 66.5%로 빠르게 증가하고 있으며 지역적으로는 가동률이 90%에 이르러 포화 상태인 곳도 나타나고 있다고.. 2022. 3. 18.
사적모임 인원제한 영업시간 제한 2주 연장(2월6일~20일) 사적모임 인원제한 2주 연장(2월6일~20일) 정부가 사적모임을 최대 6인으로, 식당·카페 등 다중이용시설의 영업시간을 오후 9시까지로 제한하는 현재의 사회적 거리두기를 2월 20일까지 2주 연장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2월 4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오는 2월 6일부터 적용될 거리두기 지침에 대해 이같이 밝혔습니다. 김부겸 총리는 "설 연휴가 지나면서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의 확산세가 거침없이 상승하고 있다. 지금은 안전운전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거리두기를 일부 완화해야 한다는 의견도 있었지만 고심 끝에 현재 조치를 2주간 연장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김 총리는 "설 연휴의 여파를 가늠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하루하루 정점을 향해 치닫고 있는 .. 2022. 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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