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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 전망

하나투어 주가 전망

by 현실적인 夢想家 2021. 6. 15.

하나투어 기업개요


하나투어는 일반여행업 및 컴퓨터 프로그램 개발 및 보급 등의 서비스업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할 목적으로 1993년 11월 설립되었습니다.

전세계 20여만 개 여행상품을 전국 8,000여개의 협력여행사, 온라인포털, 쇼핑몰 등의 다양한 유통채널을 통해 판매하는 종합 여행 홀세일러입니다.

종속회사를 통하여, 출장수요 및 자유여행 등과 같은 특화된 시장을 위한 여행알선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해외를 거점으로 한 서비스제공 사업 등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하나투어

 

하나투어 주가 현황

 

하나투어 주가 출처:네이버주식


14일 여행사 1위 하나투어의 주가는 2018년 6월 수준으로 회복했습니다.

지난해(2020) 3월 10년 최저치(26,600원)를 찍었던 주가는 지난해 11월부터 회복을 시작하며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왔습니다.

모두투어도 2018년 6월 수준인 2만 원 후반대까지 회복했고 참좋은여행도 이달 10일 2009년 사상 최고치였던 18,510원에 근접하는 등 거침없이 상승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국내 백신 접종자가 1000만 명을 돌파하고, 정부가 방역 우수국가와의 트래블 버블(여행 안전권역) 추진 계획을 발표하면서 여행업계가 모처럼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

 


이르면 7월부터 제한적이나마 해외여행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되자 여행사 주가가 연일 상승했습니다.

사실상 해외여행이 불가능한 상황인데도 하반기 시장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주식시장에 반영된 것으로 분석됩니다.

코로나 직전 세계적으로 여행이 재개되진 않았지만, 하반기 백신 접종률이 높은 국가들부터 해외여행이 열릴 가능성은 높은 상황입니다.



하나투어와 모두투어의 2023년 컨센서스 영업이익은 각각 816억 원, 396억 원으로 황금연휴 실적이 반영된 2017년(각각 411억 원/339억 원)을 상회하는 사상 최대 실적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전세계 여행사 중 코로나19 전 주가를 회복한 기업은 하나,모두투어와 트립닷컴이 유일합니다.
국내 백신 접종률이 12%를 넘어서면서 해외여행 수요가 급증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크게 반영된 것입니다.

여행업계에 불어온 좋은분위기는 해외여행 홈쇼핑 상품과 추석 전세기 상품에도 드러납니다. 특정 국가와 트래블 버블 시행이 확정된 것도 아니고, 귀국 시 '2주 자가 격리' 조건이 여전히 유효한데도 최근 다양한 상품이 속속 출시되고 있습니다.

 



주의사항


급등한 여행주에 대해 우려 섞인 시선을 보내는 보고서도 있습니다.
적정 가치에 비해 주가가 지나치게 과열되고 있다는 분석인데 백신 접종률이 높아지면 여행 시장이 커지는 건 맞지만 여행 시장 회복=여행주 급등이라는 공식은 지나친 공식이라는 설명입니다.

여행사를 비롯한 관광업계가 정부의 '트래블 버블(여행안전권역)' 본격 추진에 훈풍이라도 불 분위기지만 당장은 올해 적자나 면하면 다행인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14일 금융정보업체가 집계한 바에 따르면 하나투어의 연결 기준 올해 매출액은 923억원이었습니다.
증권사들이 전망한 올해 매출액 평균치와도 같은데 이는 지난해 매출액보다 15.8% 감소한 수준입니다.

모두투어 올해 매출액은 522억원으로 지난해보다 4.7% 감소가 예상됩니다. 2년 전보다 82.4% 급감한 것인데 영업적자 규모는 지난해 212억원에 이어 올해도 132억원 정도일 것으로 전망됩니다.

 


또한 현실은 아직도 암울한데 여행사 직원 대부분이 여전히 휴직 중입니다.
하나투어 및 참좋은여행은 여전히 전체 직원 70~80%가 출근을 못하는 상황입니다.
여행업계는 정부가 추진하는 트래블 버블이 현실화되어야 출근 정상화가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합니다.


여행주에 대한 기대감이 지나치다는 우려가 나오는 이유는 여행 시장의 트렌드 변화에 있습니다.
코로나19가 확산되기 전까지 여행 시장은 지속적으로 성장해왔지만 여행사의 주 수익원인 패키지 여행 비중은 계속 줄었습니다.

전체 출국자 중 패키지 여행객 비중은 2017년 43.9%에서 2019년 1분기 29.5%로 14.4% 하락 했습니다.
이미 코로나 이전 부터 패키지 여행 비중은 줄고 자유여행 비중이 늘고 있다는 의미로 해석됩니다. 


대한항공의 올해 매출액은 지난해보다 1.8% 줄어든 7조4천673억원으로 예상됩니다.
이는 코로나19 사태 직전인 2019년보다 39.7% 감소한 수치이며, 영업이익은 2천600억원으로 138.7% 증가할 것으로 추정됩니다.

트래블버블 추진과 백신접종율에 따른 하반기 여행업계의 기로가 달려있듯 지속적인 흐름 변화를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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